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실시 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복지대학교(주관기관)와 안성시(협력기관)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9월 26일~27일 양일간에 걸쳐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기록관리의 우수한 전통과 기록의 중요성을 전문가의 강연 및 한지공예 체험학습을 통해 익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복지대학교는 오는 10월 17일~18일(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11월 21일~22일(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이 프로그램을 연속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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