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인보사케이주를 두고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와 환자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오킴스의 엄태섭 변호사가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관련태그 #인보사 #국감 #복지위 #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