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은 지난 2000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자체 브랜드와 제품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이너뷰티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국내 최초 건기식 전문 쇼핑몰 ‘애플트리 김약사네’와 다이어트 시리즈인 ‘악마다이어트’를 비롯해 11개 자체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98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5%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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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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