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의 부분작업중지 명령에 따라 제천공장 시멘트 생산설비 일부를 가동 중단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0.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안전조치를 완료한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아세아시멘트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