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5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지 생산 케파는 올해 말 70GWh로 예상된다”며 “내년 폴란드와 중국 중심의 증설을 추진할 예정이고, 계획대로 증설이 완료된다면 내년 말 100GWh의 케파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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