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최대주주인 한진칼의 지분율이 특별관계자의 주식매도로 종전 33.13%에서 26.26%로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故) 조양호 회장 보유 한진 주식을 상속인들의 협의에 따라 시간외 대량매도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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