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 계열사와 협업 통해서 다양한 제조기반을 갖춘 공장에 실증 및 솔루션 제공 등을 통한 레퍼런스 축정 중”이라며 “LG 계열사인 전기전자, 화학 공장에서 5G 원격제어, 실시간 설비 관리 시스템 등 비용 절감 및 안전 가치 제공하는 B2B 솔루션으로 키워가고 있다. 계열사와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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