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알리기 위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영국의 대표적인 아트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해 해외 미디어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에 맞춰 탁월한 예술성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CSM과 함께 LG 시그니처의 발전을 위해 협업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국 출신의 유명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Art inspires technology. Technology completes art.)’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졸업생인 디자이너 아사 아슈아크(Assa Ashuach), LG전자 영국법인 마케팅 디렉터 캐롤린 앤더슨(Carolyn Anderson), 시각 예술가 매튜 클라크(Matt Clark), 건축가 피어스 테일러 (Piers Taylor)
영국 출신의 유명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Art inspires technology. Technology completes art.)’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졸업생인 디자이너 아사 아슈아크(Assa Ashuach), LG전자 영국법인 마케팅 디렉터 캐롤린 앤더슨(Carolyn Anderson), 시각 예술가 매튜 클라크(Matt Clark), 건축가 피어스 테일러 (Piers Taylor)
행사 참석자들이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 참석자들이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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