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치아 무료 건강검진과 봉사 활동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선정위원회는 호남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경제, 사회, 문화예술, 체육, 교육, 의료, 봉사, 효행, 언론, 공로 등 13개 분야 43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난 14일 상무리츠웨딩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정승현 회장을 비롯한 장병완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상무스타치과 김운규 대표원장, 각 분야 수상자, 가족, 대한기자협회 소속 기자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상무스타치과병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치아 무료 건강검진과 봉사 활동을 해왔으며, 시설단체와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음악 재능기부를 펼치는 등 시.도민의 치아 건강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광주상무스타치과병원 김운규 원장은 “병원이 성장하면서 사회적 역할에도 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 강화해 의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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