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1926년부터 발행한 ‘더 뱅커’는 전세계 180여개국 금융회사에서 구독하는 월간 금융 전문지다.
‘더 뱅커’는 KEB하나은행의 우수한 실적과 핀테크·AI(인공지능) 등 금융서비스 전략, 해외 결제 네트워크 플랫폼 GLN(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의 독창성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안주하지 않는 혁신과 도전의 자세로 금융업계의 변화를 선도해 글로벌 일류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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