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미국 내 설립 예정인 자회사가 변압기 공장을 인수하는 구조로 검토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방법, 시기, 규모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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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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