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협치 과제이행 및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실행계획 보고
행사 1부에서는 복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 3인(△정종제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 △박미정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천수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광주복지재단의 복지협치 경과 및 12건의 협치과제 이행현황보고가 있었다.
이어 광주광역시 복지혁신기획단장인 김일융 복지건강국장의 광주형 복지모델 실현을 위한 ‘복지혁신 실행’(△4대 분야 70대 세부과제)보고와 전체회의 참석자들과 함께‘소외와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광주’를 위한 우리의 ‘기대’와 ‘바람’에 대한 의견나눔의 장으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올 한해 복지현장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간·행정·의회가 함께 소통하는 오찬 간담회로 진행됐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우리의 목표는 돌봄과 배움, 일과 노후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시민 삶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단 한사람도 소외되거나, 어떤 영역도 복지사각지대로 남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는 그 일을 민간·행정·의회가 굳게 손잡고 하나 하나 만들어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광주복지재단 신일섭 대표이사는“한 해 동안 복지현장에서는 다양한 복지협치 활동들이 있었다. 2020년에는 복지협치 활동의 결과가 광주시민의 복지체감도와 복지증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성숙한 협치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복지재단은 광주광역시 복지협치 기본조례 제3조에 따라 복지협치분과위원회 전담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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