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데이는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로, 이날만은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가 콕 집어 공개된다.
이번 민트데이는 보라카이(칼리보),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씨엠립의 동남아 4개 노선이 대상으로, 1월 성수기인 동남아 휴양지를 최저가로 여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보라카이 10만2300원 ▲나트랑 10만2400원 ▲코타키나발루 12만3500원 ▲씨엠립 13만7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로, 구정 연휴 기간 중에도 특가 항공권이 왕복으로 모두 오픈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