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노후 전산장비 교체작업에 따른 조치다.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텔레뱅킹, 자동화기기 등 모든 금융서비스가 약 4시간 동안 중단된다.
다만 신용카드 승인(체크카드 불가),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사고신고(카드·통장·자기앞수표 등)는 가능하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을 거래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안정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후 전산장비 교체 작업을 실시한다”면서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신속하게 작업을 마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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