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9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판재류 가격은 2만~4만원 인상 계획을 세웠다”며 “자동차 강판은 지난해 하반기 인상을 못했기 때문에 상반기 중에 반영하려 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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