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0일 4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 조치를 올해 6월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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