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31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유 사업에서 VRDS(탈황설비) 가동에 따라 올해 4000억 정도 잔여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SK이노베이션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