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31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은 현재 글로벌 투자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EV(전기자동차) 시장이 본격화 되고 미국, 헝가리, 중국에 생산 중인 설비가 본격 가동하는 2022년에는 BEP(손익분기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SK이노베이션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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