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해외 ‘명절 현장 경영’ 마치고 입국.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일 오후 지난 설 연휴기간 동안 브라질 등 ‘명절 해외 현장 경영’ 행보를 마친 뒤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 말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 중대재해 근절 간담회 참석해 대화 나누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 묵념하는 김영훈 장관과 민주당 산재예방TF-건설사 대표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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