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일 오후 지난 설 연휴기간 동안 브라질 등 ‘명절 해외 현장 경영’ 행보를 마친 뒤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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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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