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허니문 송출 5년 연속 1위 발리 `2020년 풀빌라 3선` 마련

발리 캠핀스키리조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허니문 송출 1위를 기록한 신들의 섬 발리로 신혼여행을 준비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풀 빌라 3선과 특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야 우붓
발리 마야 우붓은 부지가 10헥타르에 달해 축구장 약 15개 크기의 이른바 초대형 럭셔리 5성급 리조트로 내부에는 쁘따누 강을 끼고 리버 레스토랑 앞에서 정글산책로, 정글 스파 등을 겸비했다.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발리 마야 우붓 특전의 일환으로 마야 사누르(욕조 꽃 장식+1회 디너+1회 미니 바 무료) 2박+마야 우붓(욕조 꽃 장식+60분 마사지+리조트 런치+로맨틱 디너+1회 무료 미니 바) 2박 리조트 특전을 준비했다.

마얏 우붓 풀 빌라의 경우 팜투어 발리 허니문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으로 힐튼가든인호텔 VIP 샌딩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핀스키
발리 캠핀스키리조트는 화려했던 왕국시절인 인도네시아의 찬란한 문화, 지혜와 지식, 스타일, 예술 및 공예 등에 영감을 받아 건축됐는데 입구에 들어서면 황금의 시대로 역행을 하듯 마치 궁전으로부터 환영을 받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팜투어는 발리 캠핀스키 리조트의 경우 2베드 풀 빌라 특전을 마련했다. 4박 시 리조트 런치, 리조트 디너, 리조트 스파(60분)를, 스위트 및 빌라 투숙 시 클럽라운지 무료입장을, 모든 투숙객에게는 팜투어 단독 VVIP 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힐튼 발리
발리 힐튼 리조트는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를 보유한 누사두아에 위치하며 전 세계 럭셔리 스파체인 만다라가 입점돼 있다. 특히 발리 힐튼의 경우 발리 특유의 전통적인 문화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조합을 이뤄 멋지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팜투어는 발리 힐튼 리조트에 한해 풀 빌라 4박 시 리조트 런치(1회) 및 디너(1회), 리조트 스파(60분),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빌라 라운지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팜투어 발리의 경쟁력으로는 풀 발리 4박 무료 업그레이드, 허니문 단독 스냅화보촬영, 둘만의 단독 투어, 전 일정 데일리 스파, 리조트 캔들디너, VVIP 샌딩 라운지 서비스(일부 상품) 등이 허니문박람회 프로모션으로 제공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발리 허니문 5년 연속 송출 1위를 기록했는데 여기에는 발리 허니문 가격경쟁력과 현지 리조트 GSA(한국총판) 단독 풀 빌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특히 커플 단독 투어와 스파, 캔들 디너 및 오직 둘만의 휴양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팜투어의 경우 발리지역에서 VVIP 샌딩 라운지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공항에서 출국 시 줄을 설 필요도 없고 호텔 객실과 부대시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편안한 귀국을 책임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