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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부 KCGI 대표, “임시주총 생각 안 해···이 번 주총 반드시 승리”

[NW포토]강성부 KCGI 대표, “임시주총 생각 안 해···이 번 주총 반드시 승리”

등록 2020.02.20 12:33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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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미디어 회견-‘한진그룹의 현재 위기 진단과 미래방향, 그리고 전문경영인의 역할’.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KCGI 미디어 회견-‘한진그룹의 현재 위기 진단과 미래방향, 그리고 전문경영인의 역할’.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강성부 KCGI 대표(가운데)와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왼쪽) 3자 연합이 내세운 사내이사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한진그룹의 현재 위기 진단과 미래방향, 그리고 전문경영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KCGI는 지난 1월 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과 한진칼 주식 3자 공동 보유계약을 맺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맞서는 주주연합을 구축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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