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금속 주조 및 자유 단조 제품 생산·판매사업부문을 분할해 현대아이에프씨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분할되는 회사가 존속하면서 신설 회사의 발행 주식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기일은 2020년 4월 1일 0시다. 다만, 분할되는 회사의 이사회의 결의로 분할기일을 변경할 수 있다. 관련태그 #현대제철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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