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액은 1125억원에서 672억원으로 40.3%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71억원에서 6억원으로 축소됐다.
EG 측은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저수익사업 철수 등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매출이 감소했으며 지속적인 원가 절감 활동, 영업활동 개선으로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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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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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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