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이 지난달 27일 보통주 3만58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박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897만9608주에서 901만5428주로, 지분은 48.17%에서 48.20%로 늘었다. 관련태그 #대유플러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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