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 약 344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추징금 납부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추징금 부과금액에 포함된 항목 중 일부 쟁점이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풀무원식품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