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최소 74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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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5 08:39
수정 2020.03.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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