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마곡도시개발사업 업무용지 CP4구역을 마곡씨피포피에프브이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이며, 처분금액은 815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의 3.87% 규모다. 관련태그 #이마트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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