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11호스팩이 이기섭·유성은 각자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기섭·유성은 신임 대표는 현재 카이노스메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유영근·서태환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 두 신임이사 역시 카이노스메드에서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관련태그 #하나금융11호스팩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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