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양재동 본사.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김상현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전무)은 23일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말 현재 자동차 부문에서만 11조 수준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 사업운영을 위한 유동성 관리를 경영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4월 이후 연말까지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관련태그 #현대차 #이원희 #실적발표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차, 3년 만에 ‘3천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유동성 확보 차원” 2020.04.21 현대차-BTS, 지구의 날 맞아 ‘수소’ 홍보 나서 2020.04.22 현대차 쏘나타, 10만대 클럽 저력 ‘정숙성·주행성능’ 강화한다 2020.04.23 현대차, 2020년 1Q 영업익 8638억원···전년比 4.7%↑(1보) 2020.04.23 현대차, 올 1Q 총 90만3371대 판매···전년比 11.6%↓(2보) 2020.04.23 현대차, 1Q 매출 25조3149억원···“코로나19 영향 2Q 반영”(상보) 2020.04.23 현대차, 코로나19 여파 ‘보릿고개’···2분기부터 현실화(종합) 2020.04.2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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