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강남 논현동 성암빌딩의 거래 상대방이 ㈜신영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기존 1600억원에서 152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앞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월 26일 성암빌딩을 한양건설에 약 160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으나 3월 2일 한양건설이 매매계약을 중단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관련태그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G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