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는 가솔린 1.6 MPI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무단변속기(IVT)의 조화로 최고 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f·m을 성능을 발휘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준중형 아반떼와 소형 베뉴 등을 조립하는 울산3공장이 다음달 6∼8일 휴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휴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출길이 막히고 해외 수요 감소로 내려진 조치다. 현대차는 국내 전 공장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연휴 기간에 쉬기로 했다. 휴업에 맞춰 현대차는 재고 물량을 조절할 예정이다. 관련태그 #울산3공장 #기아차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현대차 노사, 올해 임단협 상견례 7월로 밀릴 듯 2020.04.26 ‘최고층 신사옥’ 짓는 현대차, 공군에 레이더 구매 비용 낸다 2020.04.2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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