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코로나19 여파와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두산밥캣의 올해 미국 및 유럽 소형건설장비 사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회사 두산인프라코어의 레버리지 비율과 단기차입금 비중이 높아 자금조달 시장의 불확실성이 더 높아질 경우 유동성 압박이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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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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