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진행한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매출 비중은 TV가 해외 90% 이상, 한국 10% 미만이었고 가전은 해외 60%, 한국 40%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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