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은 낯선 어촌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자급자족 야외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마다 어촌마을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풍경이라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지난 1, 2시즌에서 완벽한 호흡으로 큰 웃음을 준 원년멤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5년 만에 다시 뭉쳐 생생한 어촌 체험기를 전할 예정이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방송으로 소개되는 아름다운 어촌 경관과 수산 먹거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촌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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