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은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의 차녀 박은진씨가 보통주 148만5322주를 보유해 지분 1.36%를 보유하고 있다고 26일 공시했다. 관련태그 #대유에이텍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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