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N돌핀 단원···무등산 수박마을(금곡마을)에서 실시
이번 행사는 올여름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시점에서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삼고자 마련됐으며, 국내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형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팜스테이 마을은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적지이며, 도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농촌마을을 방문하는 것은 농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국 300여개 팜스테이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 방법 등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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