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영국 국영 전력 회사 내셔널그리드와 900억원 규모의 런던 파워 터널 패키지 전력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5.95% 규모다.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으며, 계약 기간은 올해 7월 23일부터 2027년 7월 15일까지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goodrai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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