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2일 오전 영광군 군서면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불갑천 제방유실 현장을 방문, 김준성 영광군수로부터 집중호우 피해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영광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1,213 ha 등 92억 9,900만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관련태그 #김영록 #전남도 #불갑천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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