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화손보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억2050만원, 상여 737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0만원, 퇴직소득 8억2940만원 등 총 10억2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박 전 사장은 한화손보 대표이사직 사임 이후 다른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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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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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15:49
수정 2020.08.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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