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발행주식은 1957만5780주이며, 감자후 발행주식은 1155만3660주다.
감자 비율은 40.98%이며, 감자 방법은 자기주식 소각이다.
회사는 “대림산업의 완전자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회사 보유 자기주식 소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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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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