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기사가 포털사이트 메인에 반영된 것에 대해 “카카오 들어오라 하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포착돼 정치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관련태그 #윤영찬 #카카오 #문자 #주호영 #국민의힘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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