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선광은 한국투자증권과 맺었던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기간 만기에 따라 해지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해지 후 반환되는 자기주식 24만4910주는 회사 증권계좌에 입고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관련태그 #선광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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