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이용자 또는 일반인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동행복권 홈페이지의 ‘낙첨복권 희망 캠페인’ 내 카드뉴스를 읽은 후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하면 된다.
서울센터는 선별검사 결과가 3점 이상인 참여자 중 문자서비스 제공에 동의한 사람에게 도박문제 예방‧치유 관련 문자 정보를 8주간 전송하고 동행복권은 추첨을 통해 187명에게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영 서울센터장은 “이번 ‘도박문제 선별검사 이벤트’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도박문제를 점검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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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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