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별로 품질 비용은 현대자동차 2조1000억원, 기아자동차 1조2600억원이다.
두 회사는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과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품질 이슈 재발 방지에 주력하며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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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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