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지난 5월 분양에 나섰던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6천여㎡, 총 292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이 지나는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을 비롯해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예정) 등이 인접한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확보한다.
여기에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총 1438세대)’을 비롯해 주변 주거단지, SH본사 이전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기대된다. 쇼핑과 놀이, 문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 스트리트몰 구조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홍보관은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철처히 임하고 있다. 주기적인 코로나19 방역을 진행하고, 외부 대기공간에 코로나방역 출입 통제소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체온측정과 손소독을 실시한다. 이어 코로나19 자가문진표 작성,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한 체온측정 등의 절차를 거처야 최종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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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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