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시대에 세계 디자인 산업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알아 볼 수 있는 국제디자인컨퍼런스는 디자인코리아페스티벌 2020의 주제인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Design Beyond Data)’를 바탕으로 6명의 세계적인 저명인사의 강연이 펼쳐진다.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203 인포그래픽연구소 장성환 대표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패텀인포디자인(Fathom Information Design)스튜디오 회장이자 MIT교수 벤 프라이(Ben Fry)가 `[데이터, 디자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발표한다.
프랑스 데이터 디자이너이자 에프엑스디자인스튜디오(FXDESIGN Studio) 다비드 비아닉(David Bihanic) 대표는 `데이터 예술`을 주제로 정보 과부하 시대 데이터기반 예술과 디자인(Data-Driven Art and Design, DDAD)의 역할과 기여를 말한다.
미국 타파웨어브랜즈 부회장이자 세계디자인기구 차기 회장 데이비드 쿠스마(David KUSUMA)는 `신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 공정 디자인`을 주제로 빅데이터, AI 등과 같은 기술혁신이 신제품 개발에 있어 어떻게 디자이너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지 타파웨어 제품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호주 굿디자인 대표이자 전 세계디자인기구 회장 및 호주디자인카운슬 총괄책임자인 브랜든 기언(Brandon GIEN)은 `디지털 세계의 굿 디자인`을 통해 복잡한 사회, 경제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디자인계 거장 영국 디자인컨설팅 회사 프리스트먼굿 회장 폴 프리스트만(Paul PRIESTMAN)은 `디지털, 인간의 경험을 디자인하다`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미래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지 강연한다.
국제디자인컨퍼런스는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11월 17일까지 디자인코리아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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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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