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본 발명은 고밀도의 소립자 전구체를 제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으로 니켈-코발트-망간 복합전구체의 공극을 최소화해 고밀도전구체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특허를 제품 생산공정에 적용함으로써 당사의 제품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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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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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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