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택배노동자 과로, 법 제정·수수료 ‘투트랙’ 접근해야”

[뉴스웨이TV]김현미 “택배노동자 과로, 법 제정·수수료 ‘투트랙’ 접근해야”

등록 2020.12.03 14:05

김영래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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