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신임 대표는 1961년생으로 올해 59세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은 뒤 스탠포드 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 부본부장과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현대모비스의 미래 신기술과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횐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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